'탐정들의 영업비밀' 동창회 다녀온 여성 배우자의 일탈행위 의심, 그리고 '역대급 층간소음' 이웃의 충격적인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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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정보 : 채널A 방송정보 : 탐정들의 영업비밀 (월요일 예능 · 15세이상) 시청률 : 최신 07.07. 2.2% · 최고 12.30. 3.3% 회차정보 : 69회 방송시간 : 2025년 7월 14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출연진 : 데프콘, 유인나, 김풍, 남성태 소개 : 홈스, 코난처럼 대한민국에도 탐정이 있다? 집계된 탐정 수만 약 2만 명! 베일에 싸여있던 탐정들의 영업비밀 공개
오늘 밤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의심과 불안, 그리고 일촉즉발의 긴장감이 가득한 두 가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칩니다. 동창회 이후 180도 달라진 와이프의 이야기와, 온 아파트를 공포로 몰아넣은 층간소음 사건의 충격적인 그 후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동창회 다녀온 아내, 외도 가능성돼" 자식까지 팽개친 이유는?
"동창회에 다녀온 아내 바람이 의심된다"라는 한 남성의 절박한 의뢰가 도착했습니다. 전업주부였던 아내가 동창회 이후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고 화려한 옷을 사들이며, 아이들까지 친정에 맡긴 채 외모 관리에만 열중한다는 것인데요.
특히 아내의 동창회에는 서로 첫사랑이었던 남자 동창도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져 불륜 의심을 키웠습니다. 탐정단의 조사 결과, 아내가 매번 똑같은 배달 기사를 통해 음식을 시키고, 급기야 그 배달 기사가 집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까지 포착돼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집니다.
과연 아내는 첫사랑과 재회한 것일까요, 혹은 배달 기사와 위험한 관계에 빠진 것일까요? 한편, 일일 탐정으로 나선 '부캐 장인' 개그맨 곽범은 "나에게 동창회는 야한 영화"라는 19금 토크를 대방출하며 현장을 초토화시킵니다.
역대급 층간소음 가해자, 새벽 난동에 경찰까지 출동!
3년째 아파트 주민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는 역대급 층간소음 사건이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을 맞닥뜨립니다.
앞서 방송에서 밤낮없는 클럽 수준의 소음과, 치매가 의심스러운 80대 노모가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는 모습으로 모두를 걱정시켰던 층간소음 가해자.
그러던 중, 가해자가 새벽에 난동을 부려 경찰까지 위협하고 있다는 다급한 제보가 들어옵니다. 현장에는 방패를 든 경찰과 문 개방 장비를 든 구급대원까지 출동하며 일촉즉발의 상황이 펼쳐지는데요.
"어머니 어디 계세요?"라는 구급대원의 외침에 이어 문 강제 개방 경고까지 이어지며, 지켜보던 탐정단마저 굳어버리게 만든 그날 밤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두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은 오늘 밤 9시 30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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