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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척안의 잔상 후기(쿠키O)(스포 살짝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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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6-06-29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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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극장판 척안의 잔상 드디어 관람했습니다!!!!!! 개봉 당일 저녁에 메가박스로 다녀왔는데요. 개인적으로 작년 극장판이었던 백만달러 펜타그램보다 재밌었으며 개인 취향으로는 흑철의 어영보다도 재밌었습니다...ㅋㅋㅋ나 이런게 좋아하네?

코난 척안의 잔상 줄거리

어느날 모리 코고로에게 와니라는 옛 동방자이자 동방자였던 형사가 연락이 옵니다.
반가운 마음에 그를 만나러 가는데요. 여기에 란과 코난도 동행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괴한의 총에 와니가 맞아서 쓰러져버립니다. 바로 만나기 직전에 쓰러진 와니를 목격한 코고로. 엄청 막 우는데요, 모리 코고로의 그런 모습은 처음 나오는 것 같아서 뭔가 찡하더라구요ㅜ

결국 와니를 죽인 범인을 찾으러 나서는 모리 코고로. 코난은 이번엔 공식적으로는 빠지지만 열심히 모리 아저씨를 쫓아갑니다ㅋㅋ

한편 눈사태 사건 이후 10개월 후 야마토 칸스케와 우에하라 유이는 노베야마의 국립 천문대에서 일어난 습격 사건을 조사하게 됩니다. 이 때 관측 중이던 파라볼라 안테나를 보고 야마토는 흉터에서 강한 통증을 느끼게되죠. 노베야마 괴한 침입 사건과 와니에 대한 사건을 계속 조사하던 중 산사태를 만나게 된 야마토 칸스케는 계속 다친 눈 흉터에서 통증을 느끼게 되고 잃어버린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지 않아 괴로워합니다.
이를 알아챈 범인은 더 적극적으로 경찰들을 향해 공격을 퍼붓는데요.
이 진행 방법에서 많은 경찰들이 고생을 하거나, 다치거나, 위험에 처하는 등 엄청난 일들이 많이 발생합니다.
경찰들이 주로 나오니까 진짜 탐정 수사물 같아서 이번 에피소드가 특히나 더 재밌었습니다.

모리 코고로와 경찰 캐릭터를 좋아한다면 추천!

개인적으로 모리 코고로 캐릭터를 좋아해서 이번 극장판을 좀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분량면에서 좀 아쉬웠어요ㅠ 이번만큼은 그냥 주인공 타이틀 모리한테 주지 그래도 진주인공은 코난인건지 마지막까지 더블 타이틀로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모리 아저씨의 진지한 모습과 평소 안나왔던 모습, 사격하는 멋진 모습까지 나와서 좀 짜릿했습니다.
또한 코난에서 자주 등장하는 경찰 캐릭터들을 좋아하면 이 극장판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나가노 트리오 분량이 본편에서 많이 되는 것도 아니고 덕후가 있을 정도는 아닌데 이번 극장판으로 야마토 칸스케 은근 매력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ㅋㅋㅋ 아닌척 유이한테 질투 하는 모습도 나오구요, 맨날 성만 부르다가 진짜 위험한 상황엔 유이 이름을 부르는 등 솔직하지 못해서 재밌는 장면도 다수 나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밌게 봐서 추천드리고 싶지만 경찰 캐릭터나 서사를 별로 안좋아하는 분들은 재미없었다고 많이들 말씀하셔서요. 완전 백프로 재밌을거에요! 라는 말은 어렵네요ㅋㅋ 그러나 스케일이나 서사 쌓는 과정은 굉장히 재밌고 탄탄합니다! 그럼 극장판 코난: 척안의 잔상 관람 후기 포스팅은 여기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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